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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문화재 경기으뜸이



- 전기중
- 서예학원 동구서숙을 운영하고 있는 사농 전기중은 할아버지의 가업을 3대째 이어받고 조상전래의 서도를 계승· 발전시켜 지난 18년 동안 후학들의 전통문화 교육에 종사하고 있다.그는 조부 가암 전원식선생과 부친 덕초 전광홍선생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필법을 구사하여 지역사회에서 상당한 인정을 받고 있다.


- 조병호
- 도예가 조병호는 1966년 부산 대한도자기(주)연구실에 입사하여 도자기와 인연을 맺은 이래 수원 동아요업사 연구실장과 선도산업(주)의 연구실장 등을 역임하였고, 1979년 9월 여주에 고성도예연구소를 설립하여 오직40여 년간을 도예인으로 살고 있다.


- 최정기
- 조부 최만이가 시루와 장작불을 이용한 재래방식으로 빚은 술을 인근장터에 내다팔며 시작해 오던 것을 부친 최심평이 천직으로 여기며 이어 받았고, 다시 1972년부터 최정기가 전수받아 시설규모를 확장하였다. 이후 한의학박사와 기술제휴를 관절염에 효험이 있는 약제를 혼합하여 ‘마디마디’라는 술을 제조하여 탁주뿐 아니라 약주도 생산하게 되었다...


- 이민정
- 천연염색가 이며 여성생활사박물관장인 채현 이민정은 1991년부터 서울에서 천연염색 연구를 시작하여, 1997년 여주군 걸은리 천연염색 연구소를 개관하였다. 1998년 KBS에서 천연염색 제조과정을 방영하였으며, 1999년에는 ‘천연염색물,빛,바람전’을 개최하였다.


- 전수원
- 전수원은 1954년 군대 제대 후 충북 충주 등지의 벌목장에서 일하면서 벌목한 목재로 뗏목을 만들어 서울로 이송하여 판매하다가 1960년 여주에 정착하였다. 이후 그는 소외된 직업임에도 흔들리지 않고 숯을 제조하는 일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45년간을 하루같이 숯 제조에 전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