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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전 묘
- 이계전(1404~1459)은 세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병보(屛甫), 호는 존양재(存養齋)이다. 목은(牧隱) 이색(李穡, 1328~1396)의 손자이자 양경공(良景公) 이종선(李種善, 1368~1438)의 아들이며 양촌(陽村) 권근(權近, 1352~1409)의 외손(外孫)이다. 1427년(세종 9)에 친시문과에 급제하...


- 길수익 효자비
- 조선 인조대의 효자로 야은(冶隱) 길재(吉再)의 7세손이다. 세종대왕 영릉의 수호군(守護軍)으로서 여주 왕기촌(王基村, 지금의 왕터)에 살았다. 1629년(인조 7) 4월 아버지를 모시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대동 놀이차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배가 침몰되어 자신은 겨우 탈출하였으나 아비가 나오지 못한 것을 알고는 물로 다시 뛰어 들어가 아...


- 신접리 고인돌
- 북내면 신접리 56-1번지에 위치하는 이곳은 접줄마을의 입구이다. 탁자식인 이 고인돌은 2003년 6월 세종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를 실시하기 전의 모습을 보면, 덮개돌과 양쪽에 굄돌이 있었으며 부분적으로 파괴가 많이 된 상태였다. 즉 고인돌의 서쪽 굄돌이 무덤방의 안쪽으로 쓰러지면서 덮개돌이 20°쯤 기울어진 모...


- 임원준 선생묘
- 임원준(1423~1500)은 성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풍천, 자는 자심(子深), 호는 사우당(四友堂)이며 판밀직사사(判密直司事) 임군보(任君輔)의 증손이자 증좌찬성 임견의 아들이다. 1456년(세조 2)에 문과급제 후 벼슬에 나갔으며 시와 문장이 뛰어나 명성이 자자하였다. 1471년(성종 2) 좌리공신(佐理功臣)이 되어 서하군(西河君)...


- 단종 어수정
- 단종(1452~1455)은 조선의 제6대왕으로 이름은 홍위(弘暐)이며 부왕은 문종(文宗), 모후는 현덕왕후(顯德王后) 권씨, 비는 정순왕후(定順王后) 송씨이다. 1448년(세종 30) 8세 때 왕세손에 책봉되었고, 1450년 문종이 즉위하자 왕세자로 책봉되었다.


- 매산서원
- 매산서원은 삼우당(三憂堂) 문익점(文益漸, 1329~1398)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조 때에 경상남도 거창과 산청 지방 유림의 공의(公議)로 건립되었다. 그 후 목은 이색(1328~1396)과의 친분을 감안하여 추향하고 매산(梅山)이라는 이름으로 사액받았다. 그러다가 병자호란 때 후손인 문겸(文謙)이 지금의 위치로 이건하여...


- 박준원 선생 묘 및 신도비
- 박준원(1739~1807)선생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자는 평숙(平叔), 호는 금석(錦石)이다. 김양행(金亮行)의 문인으로 정조 10년(1786) 사마시에 합격한 뒤 음보(蔭補, 조상의 덕으로 벼슬을 얻는것)로 주부(主簿, 각 관아의 당하관 벼슬의 하나)가 되고 이듬해 딸이 정조의 후궁으로 들어가 수빈이 되자 건원릉참봉을 거쳐 공조좌랑...


- 최시형 선생 묘
- 최시형(1827~1898)은 고종대의 종교인으로 동학(東學)의 제2대 교주(敎主)이다. 초명은 경상(慶翔)이고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호는 해월(海月)이다. 경주 출신으로 최종수(崔宗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일찍이 고아가 되었다. 19세 때 밀양 손씨(密陽 孫氏)를 맞아 결혼한 뒤 28세 때 경주 마복동(馬伏洞)으로 옮겨 농사를 지었는...



